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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May 29.2013 말씀대 축제 6/23~8/18
        6/23 일 부터 8/18 일 여름 9 주 동안, 매 주일 끝난후 오후 2 시 - 4 시 Hope Chapel 에서 신약 개론 성경 공부가 있습니다. 마태 복음 부터 갈라디아서 까지 9 장의 신약을 j_calling의 마태 복음을 성경 공부를 시작으로 9 분의 새누리 목회자님들이 번갈아 강의 하실 예정입니다. 뜨겁고 분주한 여름을 말씀과 함께 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6/23마태 복음 j_calling6/30마가 복음Sang Boo 목사님 7/ 7누가 복음 Raymond Yip 목사님 7/14 요한 복음 오혜성 전도사님 7/21사도 행전 Jae Han 전도사님 7/28로마서 Jamie Han 전도사님 8/4고린도 전서 안영남 간사님 8/11고린도 후서 신진호 전도사님 8/18갈라디아서 송 사모님                   *****통역이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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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3
    오정아May 28.2013 강대상꽃꽂이(5/26/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5/25일 토요일엔  아브라함 목장의  어른신들을  모시고 주님의 축복안에 효도관광을 잘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이른새벽부터 부모님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손길들이 기쁨으로 감사하며 분주하게 누구하나 불평하나 없이 정말 효부,효자의 모습들이었습니다. 효도관광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른들을 공경하는 새누리공동체의 아름다운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어여쁘게 여기시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6:1-3.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소재: Lily.Anemone, Iris,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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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2
    신지연May 27.2013 아브라함반 효도관광 5/30
    5 월 30 일 토요일 새누리 친교 봉사팀 주최로 ( 팀장 한필순 ) 아브라함반 30명, 교역자 4명, 친교부및 참석자 14명을 포함 전체 48명이 참석한 아브라함 반 어르신들 효도 관광이 있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교회를 출발하여 Monterey Fisherman's Whalf, Monterey Veteran's Memorial Park, 17 Miles Drive, Carmel Shopping Center, 를 둘러보고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점심 식사로 눈과 입, 그리고 영혼이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서 진하고 깊은 세월을 살아오신 아브라함 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길은 우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빚어가시는 우리들의 인생 여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긴 섭리 가운데 우리들의 성품을 우리 교회의 어르신들 처럼 주님안에서 완성시켜야겠다는 배움의 마음도 주시는 여행이었습니다. 나이 백이십세 였으나 기력이 쇠하지 않고 눈이 흐리지 않았다는 모세 처럼, 마지막의 순간까지 모든 만물의 주재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고백하던 다윗처럼, 그 믿음과 그 고백이 나의 믿음과 고백이 되기를 바라는 새누리의 어르신들과 함께 Monterey 로 관광 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 출바알~~~       오늘 점심은 새누리 친교 봉사팀에서 정성 스럽게 준비한 육해공 음식 모두 출현, 진수씨와 성찬씨 진미양이 찬조 출연한 도시락입니다.  이 도시락을 만들기 위하여 새누리의 모든 이름난 요리사들이 토요일 아침 친교실 부엌으로 대거 참석,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갈비군과 코다리양이 현미 백반네 집에 놀러가서 취나물과 오이김치를 만나 즐거운 파티를 벌였습니다. 예쁜 도시락 그 고고한 자태에 반하고, 혀를 굴러다니는 그 깊은 맛에 한번 더 진하게 반한 명품 도시락이었습니다.         관광 버스 여행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흔들 흔들 거리는 차안에서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 집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흥분, 높은 버스의 창밖으로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풍경을 배경삼아 옆에 앉은 사람과 나누는 대화,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전부리 간식 열전이지요. 평소에 체지방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관광버스 안에서는 무장해제. 여기 저기서 권하고 돌아다니는 간식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지만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덜컹거리는 버스안에서의 간식은 혈액 순환 촉진, 맥박수 증가, 음식물 분해 촉진으로 인하여 기초 대사량을 증진시켜 체지방으로 남지 않는 다고 하는 < 믿거나 말거나 > 뻥 연구팀의 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해석과 적용은 자신의 몫…     수많은 여러 다양한 가지 가지 차종의 차들이 지나가는 모습들을 물끄러미 쳐다보시던 어느 ㄱ 형제님은 높은 버스 위에서 내려다 본 아래 세상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셨다 하네요. 가는길에 중간 차가 좀 막혔었습니다. 이유는 길로이 부분에서 grass fire 가 나서 소방차들이 불을 끄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차종, 다양한 성능, 다양한 가격과 모양의 차들 이지만 다 똑같이 겪고 피해갈수 없이 다 만나야 하는 이 우리앞의 교통 체증, 우리들의 인생은 다 다르고 여러 모양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길에서 만나는 고난을 누군들 피해 갈 수 없겠죠? 그리고 그 고난이 지나고 다시 주어진 길을 쌩쌩 달리는 속도감과  그 답답하던 막히는 길을 지나온 성취감은 그 길을 지나온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 일겁니다. 이렇게 소풍 가는 길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는 아름다운 새누리 성도들…     오늘 효도 관광 버스를 운전해 주신 기사님 Tony.몬트레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환경 보호에 대한 마음까지 더불어 우리에게 주신 우리 기사님. 기사님은 자신이 싸온 점심 도시락보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의 도시락을 더 좋아하는 맛을 아는 미식가였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곳은 고즈넉하고 조용한  Monterey Veteran's Memorial Park의 피크닉 장소입이다.         오늘 이 맛있는 음식을 이런 장소에서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점심 장소 물색을 위하여 미리 그 전주 부터 꼼꼼하게 현장 답사 다니오시고 예약하여주신 새누리 친교 봉사팀장 부부 한필순 형제님, 김숙 자매님 덕분입니다. 팀장님 두 분 여기 효도 관광온것이 아니라 신혼 여행 온것으로 잠시 착각하셨다네요.         사진 모델이 별거입니까?좋은 배경, 좋은 사진을 위한 열정, 카메라 앞에서의 뻔뻔함, 내적 외적 아름다움이 있으면 그게 사진 모델이죠. 오늘 < 몬트레이 모델 선발 대회 >에 출전하신 새누리 성도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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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
    adminMay 26.2013 [소천] 이대성 성도님 (이현주 자매님 부친)
    이현주 자매님의( 새가족부 팀장 ) 친정 아버님이신 이대근 성도님께서 5월24일 영원한 안식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을 주님의 품으로 보내시고 슬픔속에 있는 이현주 자매님께 주님의 큰 위로하심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례절차를 위하여 이현주 자매님과 이훈 형제님은 현재 한국에 나가셨습니다. 고인께서 이제 하늘 나라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실 줄을 믿사오며 유가족들에게 천국의 소망과 성령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장례식후 이현주 자매님은 한달 가량 한국에서 머물며 어머님을 위로해 드린 후 귀국예정입니다. 이현주 자매님을 위한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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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
    adminMay 26.2013 VBS - 7월 8일(월) - 7월 12일(금)
    새누리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VBS)가 'Colossal Coaster World'라는 주제아래  7월 8일 (월)부터 7월 12일 (금)까지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본 교회에서 열립니다. 참가 연령 대상참가가능 연령은 3세부터 6학년 (2012년 9월 기준) 이오니 자녀들과 주변의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권면하여주시기 바랍니다.자녀를 등록할때 현재 학년, 즉 2013년 6월까지 마치는 학년을 적어주세요. (2013년 9월에 시작되는 학년이 아닙니다.)  유치부 아이들 등록은 다음을 참조하세요.유치원생 (kinder): 11/1/2007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4살: 10/1/2008 이전3살: 09/1/2009 이전2살: 09/1/2010 이전      등록 방법    여름성경학교 등록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등록하기" 버튼을 클릭하십시오.등록비용  등록비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은 등록시 등록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적어주세요.   등록비 납부방법   Paypal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Paypal account 가 없어도 됩니다). 아래의 Paypal 버튼을 클릭.Paypal screen 도우미는 이 기사 맨 아래에 있습니다.크레딧 카드, 첵 또는 현금으로 주실 경우에는 양준모 형제 (joonmoyang@gmail.com) 또는 이병철 형제 (blee60615@gmail.com) 에게 내시면 됩니다.문의와 질문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상부 목사님께 연락주세요.Phone: 925-784-1520 Email: cjkimboo@gmail.com Paypal 스크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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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9
    이봉기May 21.2013 강대상 꽃꽂이 (5/1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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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8
    오정아May 21.2013 강대상꽃꽂이(5/1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얼마전 모교회의 유스전도사의 불미스러운일로 여기저기 큰 화제거리다. 유스의 자녀들을 둔 부모들은 나부터 우리교회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교회에서 형제, 자매들과 그전도사의 일로 그야말로 흥미로운 얘기로 질세라 열을 토하며 그전도사에게 바로 돌을 던져 버린다. 이게 우리 기독교인의 모습인가? 난 내자신을 돌아보며 순간순간 남의일을 안타까워하기보다 재미로 즐기고 있었으니..... 회개와 기도로 용서를 빌어본다. 어지러운 세상속에 사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 사탄의 유혹에 빠질수 있는것이 현실이면서도 주위에 크고 작은 불미스러운 교회목회자들의 실수는 용서할수 없다며 바로 돌을 던져야 하는지...... 진정 사랑을 외치는 우리기독교인의 모습은 어떤것인가?"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실수로 얼룩진 목회자들을 위해 진정 반성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속에 승리하시는 새누리공동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주님의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mpanula,Snapdragon,Myrtle,Azalea P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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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
    오정아May 14.2013 강대상꽃꽂이(5/12/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오늘은 어머니날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 입니다. 일년에 한번인 어머니날! 왠지 이날은 가슴이 뭉쿨하며 내마음을 흠뻑적시며 콧날이 시큰해지는 날입니다. 전 이날이 있었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에게 그동안의 감사했던 모든것들을 회상하며 미안해서 울기도 하고 고마워서 웃기도 합니다. 어머니께 늘 감사하면서도 평상시에는 나 살기에 바빠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다가 그래도 이날만큼은 조금이나마 용돈이나 선물을 좀 챙기는 마음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 자식에겐 헌신과 책임으로 바쁘게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어머니에게 전화라도 하려면 내일 하지뭐...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인것 처럼 찾아뵙는것 조차도 힘들어 내 아이와 휴가부터 다녀온후 부모님껜 다음에 가지뭐 아님 언젠가..... 부모님이 살아있는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인걸 항상 기억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언젠가" "다음에" 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헌화로 강대상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가드리고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소재:Rose,Lily,Fun Time, Fern Leather,Lemon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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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6
    신지연May 13.2013 1 일 효도 관광
        새누리 교회의 어르신들 65 세 이상 되시는 아브라함 목장 중심으로 몬트레이/ 카멜 지역으로 1 일 관광을 떠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브라함 목장의 목자 전승현 형제님 ( 650- 465-5417 ), 혹은 친교 사역팀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25  ( 토 ) 9 : 30 AM 새누리 교회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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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May 12.2013 북가주 친선 탁구 /배구 대회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 대회가 5/18 ( 토 ) 에, 배구 대회가 8 /3 ( 토 )에 있습니다. 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전도, 교제, 건강의 열매를 바라며 선수 또는 행사를 섬기기를 원하시는 분은 스포츠 사역 팀장, 권영범 형제님께 ( 650-700-4505 )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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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4
    이봉기May 12.2013 토요아침가정예배
    토요일 아침 7시. 오늘 처음으로 시작되는 토요아침 가정예배를 위해 부모님과 아이들, 모든 가족들이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두 달에 한번씩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 진행될 이 예배의 주인공은 하나님의 가족들입니다. 미국의 한인 가정들은 가정 안에서도 세대간에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두달에 한 번이라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안에서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지게 되기를 소망하며 시작된 예배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우리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온전한 예배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찬양인도는 YM의 아이들이 진행했습니다.         생기발랄한 YM 자녀들의 찬양인도에 아빠, 엄마들도 소리높여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손경일목사님의 기도에 이어 Raymond Yip 목사님과 Jae Han 전도사님 두 분이 강단에 섰습니다.       Ray 목사님의 중국어 강의로 말씀이 시작되었지요.조우 ↗ 선↘. 광동지방의 아침인사랍니다.광동사람들은 해뜨는 동쪽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음을 알고 있었을까요?   Ray 목사님의 영어설교와 Jae 전도사님의 동시통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여호수아 23장과 24장.가족의 우선순위(Family Priorities)를 말씀하셨습니다.가족을 이루고 있는 부모들과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봅니다. 부모들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인도받는 삶을 산다면 자녀들도 그리 살게 될 것입니다.차선을 지키며 운전하면 별 일 없이 목적지에 갈 수 있음을 비유하셨습니다. 자녀들에게는 믿음의 역사를 돌이켜 볼 것을 권했습니다.자신부터 믿기 시작했는지, 아버지가 믿기 시작했는지, 할아버지때부터 믿기 시작했는지…이런 귀한 믿음의 역사가 끊어지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대로 이어져서 수많은 믿음의 자녀들로 이어지는 은혜가 계속되기를 기도했습니다.그래서, 온 가족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데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ay 목사님의 미니밴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문구랍니다.“Serve the lord together”     여호수아는 자신과 가족이 영원히 여호와만을 섬길 것임을 선포했습니다.우리들은 누구를 무엇을 섬기고 있는지요?즐겁고 안락하고 보기 좋은 세상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에는 생명과 승리가 없습니다.여호와를 섬김으로써 큰 복을 받고 승리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섬겨야 합니다.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는 가족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그렇게 우리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좇을지 세상을 좇을지는 우리들의 선택입니다.자녀가 무엇을 좇으며 삶을 살아갈지는 부모가 무엇을 좇으며 살고 어떻게 교육하는지가 결정합니다.자신의 삶을 돌아보아 부모님께서 무엇을 하면 좋았고, 싫었는지, 어떤 것들은 그때는 싫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한 행동들이었는지를 돌이켜 보기를 원합니다.오늘 처음 시작하는 가족예배를 통해 신앙의 역사를 새로 쓰기 원합니다.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가족의 역사는 새로 시작됩니다.       말씀이 끝난 후 손 목사님께서 가족들의 기도를 인도하셨습니다. 이 토요일 아침, 세상의 즐거운 것들과 달콤한 늦잠을 뒤로 하고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인 가족들의 열심을 하나님께서 보실 것입니다. 예배를 우선순위로 세우고 하나님이 먼저인 가정을 세우기 원합니다.하나님을 우선하는 가정은 결코 세상에 지지 않습니다. 성공하고 승리하는 길입니다.그 어떤 유산보다도 비교할 수 없이 값진 것은 신앙의 유산입니다. 오늘은 가족들이 손 잡는 날입니다.자녀들이 자리를 바꿔 부모님들 사이에 착석했습니다.아빠, 엄마가 무릎을 꿇고 그 어깨 위에 자녀들이 손을 얹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님을 축복하는 기도를 했습니다.이어서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최고의 축복을 바라는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예배의 참석을 원했으나 안오겠다고 한 자녀들도 있고 순종하여 따라 나선 자녀들도 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날때까지의 날들은 길지 않습니다. 지금 신앙으로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에 따라서 하나님과 부모에 순종하는 자녀가 될 지, 부모가 자녀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가정이 될 지가 가름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대표기도와 부모님들의 대표기도가 이어졌습니다.             가족들끼리 서로 축복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손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가정을 돌아보는 5월을 맞아 새로이 드리게 된 귀한 가족예배입니다.     두 달 뒤, 토요일 아침 더 많은 가족들이 이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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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y 07.2013 강대상꽃꽂이(5/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별히 이번주는 어린이 주간이기도 합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5월5일은 어린이날...어린시절 창경원가던 생각이 문득 그립네요. 모든 어린이가 차별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서 바르고,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는것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기념식이기도하죠. 먼저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게 자라기를 희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성전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물질로 봉헌 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rnation,Spider Mum, Fern Ming,Azalea P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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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
    오정아May 07.2013 강대상꽃꽂이(5/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이 5월5일 어린이날...어린시절 창경원가던 생각이 문득 그립네요. 모든 어린이가 차별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서 바르고,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는것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기념식이기도하죠. 먼저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게 자라기를 희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재:Rose,Carnation,Spider Mum, Fern Ming,Azalea P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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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May 07.2013 VBS 준비모임
    2013년도 VBS 준비 모임이 5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Faith Chapel 에서 있습니다.  모든 자원 봉사자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CJ Boo 사모님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cjkimb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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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0
    오정아Apr 30.2013 강대상꽃꽂이(4/28/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성령님의 임재안에서 갈릴리 호수선상 예배, 예수님이 침례받으셨던 요단강에서의 침례를 받는 자매님들의 귀하고 감사한 모습들.... 정말 은혜롭고 부럽네요. 예수님의 전성기시대인  갈릴리지역의 가버나움회당과  베드로의 집터...내일은 요르단으로 순례를 떠나신다는데 항상 성령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이스라엘 믿음의 땅 밝기 단기선교팀의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이 돌아올때까지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없으리라"(로마서 8장) 이말씀이 이스라엘의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는 양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우리심령가운데 온전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napdragon,Rice Flower,Waxflower,Fern Leather,M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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