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캠페인“성경 읽기”“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 1:1-2)성경은 복있는 사람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꺼꾸로 이야기하면 .......우리 새누리는 "복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말씀 읽기를 통해 살아계신 말씀의 능력을 체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