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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2013 일본선교 여섯째, 일곱째, 여덟째날 - 히가시쿠루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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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ecca
조회 520회 작성일 13-07-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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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가시쿠루메팀 안부전합니다^^

참 바쁜 금요일과 주말이였어도 너무 행복했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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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율동으로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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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수업이 끝난 뒤, VBS시간에 율동과 Craft를 하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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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항상 다함께 기도와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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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중 귀엽게 율동하고 있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입니다♥

이번주는 특별히 VBS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초대했습니다. 

오전에는 히가시쿠루메 동경비젼교회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일본어로 찬양드렸습니다:)

저희의 찬양을 듣고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시부야교회로 이동하여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토요일에는 주일예배를 준비하는중에 몇명의 팀원들이 약간씩 아프기 시작하여 한마음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안보이는 자를 보이게 하시고 안들리는 자를 들리게 하셨던 치유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남은 일주일동안 저희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을에게 더 많은 말씀을 전파하고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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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새누리의 젊은 이들과 일본의 어린아이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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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우리 새누리의 아이들, 방학 중이라 게으름을 피워도 되고 실컷 놀아도 되는 시간이지만  멀리 일본땅에 가셔셔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일본이 많이 덥다고 하던데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큰 승리 거두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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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님의 댓글

김희애 작성일

너무나 반갑게 아이들을 맞이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 보다 더 귀여워 ㅎㅎㅎ


아마도 아이들이 선생님을 보면서 잊지 못할 기억을 갖게 될듯 하네요.선생님들 


역시 잊지 못할 기억 많이 챙겨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