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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둘째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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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881회 작성일 12-01-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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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는 대부분의 학교와 직장들이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어제와 다름 없이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평소에 새벽기도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큰 희생인것 같지만 예수님의 희생에 비하면 6일간의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목사님을 통해 도전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나고 십자가로 세워지는 새누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일러서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마다 일찍 나와 준비하고 수고하는 찬양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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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의 안수 기도.     IMGP6395.jpg IMGP6397.jpg IMGP6398.jpg IMGP6399.jpg IMGP6402.jpg IMGP6403.jpg IMGP6404.jpg IMGP6405.jpg IMGP6406.jpg IMGP6409.jpg IMGP6410.jpg IMGP6411.jpg IMGP6412.jpg IMGP6413.jpg IMGP6414.jpg IMGP6415.jpg IMGP6416.jpg IMGP6418.jpg IMGP6419.jpg 

운영위원회에서 준비한 북어국. Secret 비결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뭐냐고요?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제 남은 쇠고기 무우 국물에 더해서 끓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도 기대해 주세요.ㅎㅎㅎ                      IMGP6420.jpg  

아이들은 국물 보다는 베이글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하나 먹을까 해서 가보니 금방 동이 났네요. ㅠ ㅠ

저 뒤에 그냥 지나가는척 하면서 저같이 혹시 남은것 있나 눈치 보는 분이 계시네요.ㅎㅎㅎ                         IMGP6421.jpg IMGP6423.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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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2틀째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목은 쉬고 몸은 피곤하지만 영은 날로 새로와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승주찬!....all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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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숙님의 댓글

유지숙 작성일

부어주시는 은혜를 사모하여 아이들과 함께 새벽을 가르고 있습니다. 


참..  아이들이 기특하네요. 어른보다 나은 듯..


잘 일어나고 새벽예배를 나름 좋아하네요. 이름 모를 선물의 힘인지?  밥먹고 뛰어 노는 재미인지??


 


내일이면, 작심 삼일의 셋째날!  아자아자~~  다들.. 힘내시구요. 일찍 주무시구요~


새벽예배로 시작하는 2012년도 참.. 멋지네요.  뭔가 이루어질 듯...  ^^ 


끝까지!   십자가를 내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