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입니까를 읽고 > 제자학교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제자입니까를 읽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송문심
조회 151회 작성일 24-01-31 13:02

본문

터널과 같은 어두운 미래를 보며 지내고 있는 이 미국땅의 삶에서도 앞으로 전진할수  있는건 주님께서 나와 아이들의 삶과 우리 가정의 앞날을 준비하시고 계획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뜨거운 사랑이 없음을 얘기하며
하나님을 만난 순간을 고백하며 그 열정으로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을 부러워한다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자매님은 그냥 그대로 믿어짐을 갖고 있는 것이 보이고 그래서 온전히 순종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셨고
어떤자매님은 제가 새누리에서 지내며 보이는 모습이 어찌 열정이 아닐수 있냐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열심히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곳에서든 최선응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열심은 누군가의 권면도 아니고 제가 부러워하는 열정도 아니고
그냥 주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
주님은 저에게 주의일을 할때 기쁨을 주셨고 ,그로인해 에너지를 얻게 하시며 ,다시 살아갈 새 힘을 주십니다
온전한 신뢰 온전한 복종 온전한 순종

in Christ
24년 교회의 새로은 띰은 제자인 삶을 걸어가야 하는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주님안에서, 온전한 안식을 누리며 살았고
주님안에서,가지를 뻗고 신앙을 성장시키며 자라왔고
이제는 주님안에서 열매를 맺어야 한을 말씀을 통해 저에게 명령하십니다

나만 누리고 , 나 혼자 커지고 자라는게 아니라
나눌수 있는 열매 ,
지나가는 나그네에게는 꿀같은 간식이 되며 양식도 되어질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는 열매를 맺어야 함을
나누는자, 전파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그게 제자된 자로  예수님을 따르는 길임을 알게하십니다
나로 한정시키지 않고
주를 모르는 자에게 달콤한 열매를,주님의 귀한 말씀을  나누는 자로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양은주님의 댓글

양은주 작성일

아멘,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로 더욱더 충만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Hyeseong Kam님의 댓글

Hyeseong Kam 작성일

자매님의 묵묵한 헌신에 항상 감탄해요.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요!

profile_image

Caroline Lee님의 댓글

Caroline Lee 작성일

오직 주님 안에서 InChrist하며 주님의 말씀을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자매님의 마음에 주님이 기뻐하실것 같아요!
자매님과 새누리 공동체에서 같은 믿음의 자녀로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승주찬!!!!

profile_image

jean young님의 댓글

jean young 작성일

그냥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라는 것 계속 생각나네요. 이글읽으면서, 다시금 문심 자매님의 흔들리지않는 믿음, 뚝심, 섬김이 도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