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후원 골프대회 (4/20)
페이지 정보
조회 1,102회 작성일 13-03-31 20:42
본문
- 이전글강대상꽃꽂이(3/24/2013) 13.03.25
- 다음글[부음] 김동명 목사님 13.03.23
댓글목록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포스터가 아직 완성이 안된것 같습니다.
포스터 release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
일단 일회용 그림하나를 넣어서 기사올리려고 했는데 내일 추모예배가 지난후에 올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미루었습니다.
내일 추모예배드리고 그 기사자리에 올려서 골프기사, Easter Fun Fair, 연합예배 이렇게 세 가지 기사가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백형제님의 슈퍼파워 필요합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윤희 자매님 디자인 팀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오는 거아닌가 모르겠네.
포스터로 서도 손색이 없겠는데요.
수고하셧어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팀장보다 더 팀을 아끼는 자매님들,
팀장보다 더 일을 부지런히 하는 자매님들,
고맙다는 말밖에... 그리고 점심 곧 쏘겠습니다.
오늘 이재윤 형제님에게서 소식받았는데요,
형제님이 허리를 다쳐서 회사에도 못가고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저도 허리를 예전에 다쳐서 침대에서도 못나왔던 적이 몇년전에 있었습니다.
그 고통이 생각나네요.
이형제님이 아주 힘드시겠습니다.
얼는 낳으시길 기도드립시다.
그래서, 이번 토요일 미팅을 부득이 연기하고자 합니다.
이재윤 형제님의 참석이 중요하기에 형제님 완쾌한 다음에 만납시다.
남자들이 계속 펑크를 내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포스터 정말 멋있네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에구 이재윤 형제님 .
이를 어째,
허리아프면 모든 일상 생활이 고난인데.
옆에 있는 사람도 계속 붙어서 수발들어주어야하고...
빨리완쾌되세요.
저도 이번주 감기가 심하게 걸려 고생하고 있네요,
그럼 날짜는 다시 잡도록 하고요.
웹팀 다들 건강하시기를 ,
아프면 그제서야 건강을 돌보지않은 어리석음을 후휘라더라구요.
저도 몸을 혹사한 폭풍후회를 뒤늦게했습니다.
재윤 형제님, 빨리 허리 가 완쾌되시기를...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재윤형제님 얼른 나으셔야 하는데...
우리 남편도 디스크땜에 아주 고생해서요. 사실 부인도 엄청 고생이랍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네요.
다 나으시면 몸보신 한번하는 걸로.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예, 재윤 형제님 쾌차하면 먼저 설렁탕집에 다 가서 식사하고 미팅합시다.
신자매님도 감기로 고생해서 얼굴이 여고생같이 변하셨더군요.
아프면 이뻐지나봅니다.
최자매님, 정말 디자인 센스 있으십니다. 아니, 어쩜 저런 아이디어가!!!
포스터 볼수록 감탄스럽습니다.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드뎌 포스터 바꿔올렸습니다.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오리지날 디자인이 더 좋더구만.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형제님의 격려 언제나 감사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지라 ㅎㅎ
디자인팀 자매님들 고생 너무 많으세요. 그저 감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