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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suzkimSep 21.2015 주일풍경 9/20 :: 피크닉 "만남"
    가을이 오는 줄 알고 가을 코트와 신발들을 꺼내었더니 눈 깜짝할 사이 다시 여름으로 돌아온 주일이었죠? 90도가 넘는 "HOT" 여름 주일에 새누리에는 아주 소중한 만남들과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전교인 피크닉이 11시에 있어서 모든 교인들이 다 비슷한 시간에 예배를 다른 방에서 드리고 다함께 Cuesta Park로 놀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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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Aug 10.2014 전교인 피크닉 (9/7)
    9월 7일 (주일) 전교인 피크닉이 Cuesta Park (615 Cuesta Dr.,  Mountain View)에서 있습니다.  2부 예배후 (당일 한어부 2부예배는 11시에 드립니다) Cuesta Park로 장소를 옮겨 진행될 전교인 피크닉에는 KM과 EM 그리고 CM과 YM등 새누리의 모든 지체가 함께 하게 됩니다.   새누리 친교봉사팀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후에는 여러가지 게임및 친교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고 귀한 시간이 될수 있도록 여러분의 성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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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Sep 09.2013 2013새누리피크닉
    9/8 새누리는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연합 예배를 드린후, 가까운 Quester Park에서 자연 가운데 주님 창조의 손길을 느끼면서 모든 교회 식구가 함께 모여 피크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피크닉은 또 다른 모습의 예배 입니다. 툭터진 자연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분께 감사의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가 주 안에서 한 가족된 것을 기뻐하며, 온 믿음의 식솔들이 함께 떡을 떼고 교제하는 공동체 안의 기쁨의 시간입니다.   여름과 가을이 줄다리기 하듯 화창하고 쨍한 날씨 속에서 옥색 하늘, 솜털 구름, 기분 좋은 바람,  예쁜 새소리, 푸른 나뭇닢을 지붕 삼아 기분도 장소도 하나님의 축복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뜻하는 자들의 길을 하늘도 아시고 하늘도 허락한 새누리의 피크닉의 하루 가운데 성도의 교제는 신앙 공동체가 누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서로 어깨도 비비고, 목소리도 높여 가면서, 음식도 나누고 생각을 나눌때 웃음과 마음이 전달되면서 어우러짐의 행복감이 복리 이자 처럼 불어납니다.     < 신사의 품격 > 팀    <서태지와 형제들 > 팀     < 소방차 > 팀     < 꽃보다  형제 > 팀 < 나는 누구 일까요? > 팀       뭐니 뭐니 해도 피크닉의 백미는 점심 시간.쏟아지는 햇빛과 은은한 자연의 향기는 최고의 인테리어요, 같은 밥상을 사이에 둔 내 앞의 형제 자매들은 내게  식욕을 주는 최고의 축복의 선물입니다. 오늘 나누는 이 음식은 그저 한끼 때우는 요기가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소통하고 나누는 귀한 도구.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마다 생각나고 같이 밥 먹고 싶은 대상이 되도록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이 밥먹을때 음식을 흘릴수도 있고 입술에 묻힐 수도 있지만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같이 밥먹고 싶은 사람이 서로가 서로에게 되어 주고 싶습니다. 머리는 그만 먹으라 하는데 젓가락이 자꾸 춤을 추는 비논리적인 육신의 연약함을 경험헸던 오늘. 맛있는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까칠한 다이어트 따위는 잠시 냉큼 잊는다.  그리고 내 몸에서 나오는 행복 호르몬 도파민에게 잠시 내 복부 비만을 맡기고,  염치 불구, 거침 없이 후다닥 , 쉴새 없이 먹는 배고픔 없는 힐링에 빠져든다.     고독한 미식가들, " 니들이 이맛을 알아? "     피크닉에서 절대 모자를 벗으면 안돼는 이유는 깻잎 머리.     이게 하루치 새누리 식량 맞나요?오랜 만에 바다에서 육지로 나와  선탠 실컷한 꽁치들.  조금만 기다려. 우리가 맛있게 잘 먹어줄께. 바베큐는 역시 잘생긴 오빠야 들이 구워 줘야 맛있지요. 잘생긴 ( ? ) 새누리의 오빠야들 맛있게 구워 주세요. 새누리 피크닉에서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먹는자> 와 <굽는자> 새누리의 최고 정예 바베큐 멤버들.   바베큐의 가치는 불앞에서의 뜨거운 수고를 잊게 합니다. 뜨거운 연기 속에 수고 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며 미안해 하던 착한 마음이 입 속에서 고기와 혀가 하이 파이브하며 콜라보레이션 하는 순간, 그 분들의 수고는 연기속으로 잊혀지는 10 초 짜리 양심의 소유자가 되버렸답니다. 옥빛 하늘 속으로 고기를 굽는 연기는 올라가고 성도들의 웃음 소리는 커져만 갑니다.   주어진 단어를 말없이 전달하는 게임. <천지 창조> 란 단어를 말없이 전달 하여야 하는데 지구 온난화 해결 보다 더 여려워 보입니다.     피크닉의 패션은 아무거나 걸치면 그것이 바로 내 스타일.양복과 구두를 벗고 오늘은 나만의 패션 센스를 뽑내시는 목회자님들의 미래 지향적 실용주의 Quester park 패션.   이 파크 전체의 소유주인듯한 포스가 느껴지는 형제님.     피크닉 게임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명랑 운동회 같은 아날로그식 게임이 최고입니다. 게임중의 나이는 그냥 숫자에 불과 하다는 사실. 십년만 젊었으면 말이야… ( 저는 보지 못한 관계로 믿지 않겠습니다. )     공하나만 있어도 단결되는 우리 새누리 청소년들의 지고 싶지 않은 그들의 몸짓.     줄 하나로 화합이 되는 줄다리기 시간에는 그야말로 전 교인이 줄에 몸을 싣고 온 힘을 다하는 가운데 사력을 다하면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시상을 하면서 모든 하루의 여정을 마쳤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줄다리기 하는 듯한 더운 날씨 피크닉의 묘미는 역시 땀흘리며 하는 줄다리기.모두가 한 몸이 돼 밧줄을 끌어당기는 과정에서 느끼는 집단적 일체감이야말로 줄다리기의 진정한 묘미입니다.합심하여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힘을 줘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단합의 폭발력이 필요한 경기 이지요. 고뇌와 고통이 우러나는 전력 투구의 표정들.       힘이 제일 세보이는 사람을 줄의 맨 앞으로 보내 초반 심리전과 견제에서 상대를 일단 제압을 해야하기 때문에 발탁된 각 팀의 리더들.   새누리 청년팀 자매 VS 새누리 아줌마 자매 줄다리기 대결에 앞서 일단 새누리 자매팀이 눈빛으로 심리적 기선 제압하는 중. 이 과정에서 몇몇 청년팀 자매들은 이미 심리적 부담, 경기 의지 상실, 기권하였답니다. 그러나 손 목사님 j_calling 신전도사님 이구동성으로 새누리 자매팀 몸무게가 청년 자매들의 두 배인데 안스럽고 불쌍하다고  일방적으로  청년 자매팀을 을원하시는 바람에 새누리 자매팀이 어이없이 지고 말았답니다. ( 힘도 두배, 몸무게도 두배인데 진 것은 지금도 이해 불가 )     하지만 우리에게 승패는 중요치 않습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조각 구름이 바람을 사랑하듯,  들판의 이름 모를 들꽃이 자신을 휘감는 바람을 반가와 하듯,   승부 보다는 서로의 화합과 팀의 일사 분란한 소통 속의 < 단합 > 이 중요할 뿐입니다.   새누리 피크닉에 오면 살림이 불어납니다. 목적은 에너지를 창출하고, 끝까지 남아 있던 자들에게 상품을 남겼습니다. 더 크고 더 많고 더 자유로운 것이 행복 지수와 비례하지는 않는 다는 사실을 오늘 또 배웁니다. 작은 행운 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한 소수 안에 든 대박의 하루는 우리들에게 받은 상품보다 더 큰 행복과 웃음을 안겨 주었답니다.     주안에서의  삶이란 생각도 다르고 마음도 다르고 사는 형태도 다른 지체들의 만남이 있고, 그 안에 서로를 믿고 이해하고 알아가는 삶의 기쁨이 있는 에필로그가 항상 존재 하는 듯합니다. 피크닉을 위해 수고하신 손길들이 많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피크닉을 즐길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진행하시고 뒤정리까지 해주신 숨은 손길들 친교 봉사팀과 목자님들 그리고 새누리 청년팀 감사합니다.     모든 걸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이 묻어 나는 피크닉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동영상 안에 있습니다. (동영상 길이 4 분 20 초) 사진 : j_calling, 김혜경 자매님 글 : 새누리 웹 편집팀   <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k5QibUTXUAM?version=3&amp;hl=ko_KR&amp;r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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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ul 22.2013 연합예배/피크닉 9/8
    한어부, 영어부, YM, CM,PRESCHOOL,NURSERY 연합예배가 9/8주일에 새누리 본당에서 있습니다. 연합 예배 이후에는 전교인 Picnic 이 Cuesta Park ( 615 Cuesta Dr , Mountain View )에서 있습니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오니 목장 소속이 없으신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셔  식사하시면서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교우들 간의 귀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친교 봉사팀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점심 식사 뒤에는 갖가지 게임과 흥미 진진한 프로가 준비 되어 있으니 형제 자매 안에서 가지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모든 분들이 참여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기도합시다.   각 목장별로 과일, 후식, 디저트, 커피류 등을 준비하여 오셔셔 친교 봉사팀에서 준비하는 점심 식사와 함께 몸과 마음이 풍성한 Picnic 시간 가지세요. 준비물 : 간편한 복장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Empty Sto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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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Sep 26.2012 2012 연합 피크닉
       한어부 영어부 YM, CM 온 전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앙의 동질성을 확인하며 연합 예배를 올린후 새누리에서 멀지 않은 가까운 Cuester Park 에서 전교인 연합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조금씩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시작한 피크닉은 즐거워 하는 성도들의 모습,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분주하게 섬기는 손길, 그것을 감사히 받는 손길 속에 우리들의 교제가 깊어지며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 또한 가을의 짙어가는 단풍 처럼 붉게 타올랐습니다. 파란 하늘과 상쾌한 바람의 절묘한 조화, 모든 맛있는 음식들의 환상적 궁합, 떡을 떼며 모이기를 힘쓰는 교제의 신비를 재충전을 위한 < 새누리  피크닉 > 이라는 이름의 하루의 쉼표 속에서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사시 사철, 때때 마다 각각 다른 감동을 주는 자연속에서의 성찬을 통해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 경탄하며  다시 한번 새누리 신앙 공동체에 놀라운 힘과 결집을 다진 영혼 구원이 있는 피크닉이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곳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느끼며, 모든 곳에서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는 참교회의 모습을 배웁니다. 앞치마가 너무 잘어울리는 새누리의 형제님들.     바베큐의 달인들. 갈고 닦은 바베큐의 테크닉을 펼치고 계시는 형제님들. 새누리는 그대들을 < Iron Chief > 라 부릅니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은 다수가 만들어내는 하나의 환상적 팀웍과 각 팀원 간 특화된 기술을 기본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기를 자원하는 부서입니다. 대한 사람 대한 으로 길이 보전하세~~ 세계 최강의 < 배달의 기수 > 친교부 형제님들. 신속, 정확 거기에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곱배기로 배달해 드리는 친교 봉사팀의 배달팀입니다.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배식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배식의 핵심은 공정성과 투명성으로 부족한 밥을 똑같이 나누는 것. 남편이나 자식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형평성을 유지하며 정량, 공정 배식중인 자매님들.     오늘 이 분들의 손에 든 도구는 각각 다르지만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주님과 교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쁘게 자원하신 분들입니다.       먹는다는 건 무얼까? 입이 즐거우면 기분도 좋고 뇌도 좋다 합니다. 피크닉에서 먹는 점심은 0 칼로리. 절대 살로 가지 않습니다. 다만 영혼과 마음에 살이 찔 뿐입니다. 먹는 것이 공부라면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피크닉에 오면 알게 되는 것들 중 하나가 아줌마들은 태양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외치며  자외선을 피하기 위하여 큰 챙 모자와 선글라스로 무장한 자매님들,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자외선 피할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 즐기세요. 그대신 온누리에 작렬하는 태양처럼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가요?     새누리 라는 멋진 신앙 공동체를 공유한 저희들, 오늘도 빈마음, 빈손으로 주님이 허락하신 곳에 나와서우연 처럼 축복 처럼 선물 처럼 좋은 곳에서 좋은 지체들과 함께 하니 천국은 오늘 우리들의 마음 안에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분주히 땀과 수고로 남을 섬기면서도 행복해 하는 당신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 안에서 한 지붕 아래 한 이불로 서로의 허물과 아픔을 덮어 줄 수 있는 한 가족이라는 행복감을 느꼈던 오늘 하루 처럼 앞으로도 사랑의 교제가 더욱 풍성하여 주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은혜와 복들의 최대치를 누리시는 새누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래 슬라이드 쇼안에 더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사진기를 메고 다니시며 피크닉을 즐기시지도 못하고 사진 촬영을 하여 주신  j_calling, 차용호 형제님, 정해나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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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ug 29.2012 새누리 피크닉 9 월 23 일
      9 월 23 일 연합 예배 이후에 전교인 Picnic 이 Cuesta Park ( 615 Cuester Dr , Mountain View )에서 있습니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오니 목장 소속이 없으신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셔  식사하시면서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교우들 간의 귀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친교 봉사팀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점심 식사 뒤에는 갖가지 게임과 흥미 진진한 프로가 준비 되어 있으니 만물의 결실이 풍성한 깊어가는 이 가을 마음의 먼지를 훌훌 털어 버리고 형제 자매 안에서 가지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모든 분들이 참여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기도합시다. 각 목장별로 과일, 후식, 디저트, 커피류 등을 준비하여 오셔셔 친교 봉사팀에서 준비하는 점심 식사와 함께 몸과 마음이 풍성한 Picnic 시간 가지세요. 준비물 : 간편한 복장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Empty Sto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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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30.2011 피크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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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20.2011 새누리 피크닉 2011년
    10 월 16 일 주일 KM, EM, YM, CM 의 연합예배 후 Cuester Park 에서 새누리 Picnic 을 가졌습니다.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새누리 교회를 아름답고 선한 공동체로 성장하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자라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기쁨 처럼 교회도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분명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날씨 또한 덥지도 춥지도 않은 피크닉 하기엔 완벽한 날씨여서 이렇게 화창한 날씨를 힘들이지 않고 지으신 하나님의 솜씨에 영광과 찬양을 드리면서 시작한 하루 였습니다. 친교 봉사부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한후 새누리 여호수아반의 정 트라볼타 정연근 형제님의 화려한 스텝과 현란한 팔동작을 따라 7080 포크 댄스로 몸을 풀며 공동체의 훈련과 연합함의 중요성을 포크 댄스로 배운  < 쉘 위 댄스 > 시간에 이어 영어부 David Anh 형제님의 인도로 가진 단체 게임 에서도 역시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 위로는 어르신들 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존재와 소속감을 일깨워 주며 팀워크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 피크닉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보이지 않는 손길들은 이 시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수고의 땀방울을 흘리시며 기쁨으로 피크닉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떡을 떼며 함께 주님 안에서 나누는 따뜻한 사랑의 교제의 신비를 오늘도 최대한 누리는 피크닉 이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KM, EM, YM, CM 가족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뛰며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곧 저희 배속으로 들어갈 음식을 나르시는 운반팀          바베큐팀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 일단은 먹습니다.   배식팀.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 있어도 배식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설겆이 팀  정 트라볼타의 화려한 스텝. 목사님 오른손 왼손 바뀌었는데요. 청년부는 열광의 도가니  NCBC 이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청년부  교회 행사 때 마다 사진 담당하시느라 사진 한장 없으신 불쌍한 j_calling을 위해 이번에 특별 출연 허락합니다. 언뜻 보니 현빈을 닮으신 듯도 합니다. 아 ~ 헌빈 씨였군요.  나를 낮추어야 하는 것은 십자가 뿐만이 아닙니다. 나를 낮추어 게임을 섬기시는 목사님.  새누리의 닭살 커플들.  피크닉을 빙자해 사랑을 고백하시는 형제님. 저 꽃안에 작고 반짝이는 반지 같은 것이 숨어 있다면 금상첨화. ( 그냥 아줌마 생각 )  진한 형제애를 나누시는 형제님들  우리 이렇게 손잡고 서로 도우며 살아요.   더 많은 영상은 이 슬라이드 쇼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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