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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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6회 작성일 23-01-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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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 내린후 주말부터 따스한 햇살을 느낄 수 있었던 1월 22일 주일풍경입니다.
2부 예배
빛으로 살아라 3번째 이야기
빛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우선 되어야 하는 것.. “믿음” 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히브리서 11장 6절)
성가대 찬양: 참 즐거운 노래
주님 주신 구원에 감사하고, 주님의 동행을 감사하고, 주님의 소망과 기쁨 가운데 참 즐거움을 찬양하는 새누리 성도님들 되길 소원합니다.
3부 예배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이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세상의 관점, 나의 경험의 관점이 아닌 “하늘의 관점” “하나님의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이번 한 주 되기를 원합니다.
권효진 자매님 간증
1년 동안 형제님 교환 교수 일정으로 새누리와 함께 했었습니다.
1년 동안 예배를 통해 회복된 자매님과 가정, 이제 한국에 돌아가서도 주님 주신 소명을 찾아 빛되신 삶을 살아가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4부 새청공 예배
"더 좋은 언약의 보증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시리즈8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기위해 이땅에 오셔서, 완전한 제물로 자신을 단번에 드리신, 우리들의 큰 대제사장' 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붙들고, 날마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거룩한 새청공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0기 청년 기노스코]를 마친 백은정 자매님의 솔직하고 은혜 넘치는 간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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